부패알리오는 회원가입절차가 없고, 신고자의 정보를 기재하지 않으며 IP추적방지시스템 등으로 처음부터 사용자의 IP정보가 저장되지 않으므로 식별가능한 개인정보가 전혀 남지 않습니다.

부패알리오는 제보 내용이 그대로 저장되지 않고 평문암호화 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사용자와 기관의 담당자만 확인가능 하며 한국윤리인권연구원(KEHI) 측에서도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암호화를 해독하는 복호화키는 외부 전문회사에서 독립 서버로 위탁·운영되므로 강제적인 정보취득시도가 있더라도 안전하며 제보내용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부패알리오 신고서는 육하원칙에 맞춰 작성하게 되어있으며 이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므로 가급적 빠짐없이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처리결과 확인 페이지의 신고서 하단에서 담당자가 열람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보내용의 접수와 처리 등은 각 회원사의 감사실 등 권한 있는 담당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제보내용은 암호화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와 기관의 담당자만 확인 가능하며 한국윤리인권연구원(KEHI) 에서는 제보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출된 신고서는 실시간으로 처리되므로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신고서를 제출하시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 하고 신중하게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재발급이 불가능합니다. 동일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다른 정보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꼭 신고서 작성 후 고유번호와 비밀번호는 메모를 해두어야 합니다.

한국윤리인권연구원(KEHI) 에서는 알림통보를 위하여 제보자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담당자의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통보를 할 수 없으므로 수시로 직접 처리결과 확인을 통해 담당자와 소통해야 합니다.